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바루 임프레자 (문단 편집) == 랠리에서의 성과 == 1세대부터 같은 4도어 세단 기반인 [[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]]과 [[라이벌]] 구도가 생겼으며, [[영국]] 출신 랠리 드라이버인 [[콜린 맥레이]][* [[경차]] [[스바루 비비오|비비오]] 등을 포함한 거의 모든 [[스바루(자동차)|스바루]]제 스포츠카의 테스트 드라이브도 했다. 이후 WRC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각종 시뮬레이터나 랠리 관련 [[레이싱 게임]]의 해설 및 자문역을 맡았고, 나중에는 [[DiRT 시리즈]]의 첫 작품인 '''콜린 맥레이 랠리'''라는 게임을 내놓게 된다.], [[리처드 번즈]][* 이분도 [[Richard Burns Rally]]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게임이 있다.]등을 비롯한 여러 드라이버들을 통해 지명도를 쌓게 된다. 콜린 맥레이는 1995년 매뉴팩처러 타이틀과 함께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이후 리처드 번즈가 2001년 드라이버 챔피언십, 노르웨이 출신의 [[페터 솔베르그]]가 2003년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우승했다. 다만 [[토미 매키넨]] 때문에 1세대 시절에는 드라이버스 챔피언십 한정 [[콩라인]]. 매뉴팩처러 타이틀은 스바루가 더 잘 땄지만... [[미쓰비시 자동차]]가 [[월드 랠리 챔피언십|WRC]]에서 발을 떼고 몇 차례의 개편을 통해 참여 메이커와 룰이 정돈된 후에도 WRC의 강자로 군림하지만,[* 이때 WRC 제조사 우승을 3번 한다. 미쓰비시는 1번] [[포드 모터 컴퍼니]], [[푸조]], [[시트로엥]] 등 유럽 메이커들과 경쟁하다 2008년을 끝으로 철수한 상태이며, WRC 최강자의 계보는 [[세바스티앙 로브]]가 군림한 [[시트로엥]], 이후에는 [[폭스바겐]]이 이어받게 된다. 사실 스바루나 미쓰비시 모두 팬들의 요란한 사랑과 제조사의 마케팅과는 달리 WRC에서 진짜 강자는 역사적으로 [[르노]](알핀 포함), 푸조-시트로엥 같은 프랑스 제조사, 10회 우승이라는 전설을 세운 [[란치아]], 초기부터 꾸준히 출전하는 영국 포드가 꼽히며 최근에는 [[토요타]]와 [[현대자동차]]의 투톱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. 그래도 임프레자와 란에보는 90년대 그룹 A 차량의 계보를 이은 터보 엔진+4WD 패키징에 그룹 N 등 무개조 하위 카테고리에서 꾸준히 실적을 낸 데다 랠리용 부품마저 풍부히 개발된, 소위 말해 접근성과 가성비가 좋고 실전에서 검증된 차량이라는 장점이 있다. 때문에 규정 변경과 워크스 팀 철수 이후 세계 레벨의 최고 카테고리에서는 멀어졌지만 여전히(2020년대에도) 일본, 유럽, 북미, 호주/뉴질랜드 등 지역 단위 랠리 선수권이나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당당히 현역 최일선으로 활약하고 있다. 서킷 모터스포츠에서도 [[슈퍼 GT]]의 전신인 전일본 GT선수권 (JGTC)[* [[LSD]] 등의 부품 제조사인 쿠스코(Cusco) 팀에 의해 GT300 클래스 경주차로 참가했다. 규정에 맞추기 위해 4WD에서 FR로 개조되었다.]나 [[슈퍼 다이큐]][* ST-2 클래스에서 영혼의 라이벌 란에보, [[토요타 셀리카]] GT-4등과 함께 경쟁했다.] 등에 참가했고, 스바루 워크스 팀 차원에서 [[뉘르부르크링]] 24시간이나 [[맨 섬]] TT 코스 타임트라이얼에 참여하는 등 일정한 성과를 내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